반응형 전체 글177 사도행전 1장 1절부터 8절 요약 사도행전 1장 1절부터 8절 요약 사도행전 1장 사도행전은 제목 그대로 사도들이 행했던 이야기 입니다. 마태,마가,누가, 요한의 사복음서 뒤에 바로 사도행전이 있습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배치를 했을까요? 사실 신약성서에서 기록된 수선로 보면 사복음서보다 서신서가 먼저 기록되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데살로니가 전서가 가장 먼저 기록된 서신이고, 나머지 신약뒤에 붙어있는 서신들이 먼저 기록되고, 복음서가 기록되고, 사도행전, 요한계시록이 마지막으로 기록됩니다. 그렇다면 기록된 시기에 따라서 배치를 해놓은 것이 아니라는 것인데, 어떤 이유로 이런식의 배치를 해놓았을까요? 그것은 말씀을 읽는 우리들의 신앙의 여정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 2022. 7. 18. 야고보서 5장 7절 오늘의 QT 하루 한절 말씀 야고보서 5장 7절 오늘의 QT 하루 한절 말씀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야고보서 5 장 7절 오늘 말씀은 믿는 형제 자매들에게 주는 말씀입니다. 주께서 강림하시기 까지 권면합니다. 주님은 언제 오시는지 2천년동안 오시지 않았는데 주님 앞으로도 영영 안오시는건 아닌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주님이 언제 오실지 궁금해 합니다. 오늘 말씀은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주님은 언젠가 강림하신다는 것과 그 때와 시기를 알지 못하니 길이 참으라 이렇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농부에 비유를 드는데요. 농부가 땅에서 귀한 열매를 바라면서 이른비와 늦은비를 기다리고 길이 참는 것 처럼 그런 마음.. 2022. 7. 16. 사도행전 4장 12절 오늘의 QT 하루 한절 말씀 사도행전 4장 12절 오늘의 QT 하루 한절 말씀 사도행전 4장 12절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우리는 세상에 모든 이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품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더불어 모든 이들과 화평해야 하고 모든이들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그들의 위해주고 존중해주고 그들의 이웃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질적인 것이아니라면 비 본질적인것은 그 어떤것도 허용해주고 품어주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중요한 덕목입니다. 그러나 진리에 있어서는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에 관해서는 단 한발작도 물러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리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사도행전 4장 12절 말씀이 대표적인 진리의 영역입니다. 타협이 불가합니.. 2022. 7. 15. 고린도 후서 4장 7절 오늘의 QT 하루 한절 말씀 오늘의 QT 하루 한절 말씀은 고린도 후서 4장 7절 입니다. 우리가 이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가 이 보배를 질 그릇에 가졌다' 라고 시작합니다. 이 보배는 예수그리스도를 뜻합니다. 다시 읽어 본다면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라는 말입니다. 질그릇은 진흙으로 된 그릇, 깨지기 쉬운 그릇, 연약한 그릇 이라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보배가 깨지기 쉬운 진흙 그릇에 담겨있다는 뜻입니다. 왜그럴까요? 다음 구절을 보겠습니다.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라고 되어있습니다. 심히 큰 능력 보배되신 예수그리스도 그분이 질그릇에 담겼다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것이고, 혹 우리 삶에서 어떤 큰 능력이.. 2022. 7. 15. 누가복음 22장 1절 유월절 과 무교절 뜻 누가복음 22장 1절 유월절 과 무교절 뜻 누가 복음 22장 1절에 대해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복음의 마지막 이라고 보면 됩니다. 성경의 강해를 통해 누가 복음을 완전히 이해 할 수는 없지만 전체적인 큰 그림과 방향을 잡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방향과 큰 그림을 잘 잡길 바라고 성경을 내 생각과 세상의 관점으로 바라 보지 말고 하나님의 관점과 예수님의 마음을 들여다 보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죽음 코앞까지 왔습니다. 예수님은 유월절에 죽었습니다. 하필 왜 유월절에 죽어야 했을까? 유월절과 무교절은 유대인에게 가장큰 명절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설날과 추석 같은 날이죠. 왜 모두가 좋아해야하는 축제와 같은날 죽으셔야 했나? 누가복음을 통해 유월절과 무교절에 대해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2022. 7. 10. 백수 아빠의 육아와 집에서 놀기 육아의 시작은 고통의 시작입니다. 육아가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아무도 몰랐을거에요. 아니 아무도 안알려줬어요. 이미 경험한 사람들은 알고 있었을 텐데요. 늦은 나이에 아이아빠가 되어서 이것저것 조심스러운게 많습니다. 위생 부터 안전점검까지 뭐 하나 빠트릴 수 없습니다. 아이가 두돌 정도 되니까 위생이나 안전 문제보다 무엇을 하며 놀아줘야 하나가 더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며 놀아주는게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우리가 어릴적에 부모님들이 놀아주던것들도 생각나고 해서 비행기도 태워줘고 그네도 태워주고 목마도 태워주고 하다보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몸으로 노는것도 좋지만 도구를 이용해서 장난감을 만들어서 놀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풍선만들기 준비물 - 종이컵, 비닐위생장갑, 고무줄,.. 2022. 2. 23. 이전 1 ··· 17 18 19 20 다음 반응형